입맛 까다로운 우리 왔다 전보리..
평소 화장실 다녀오면 간식 주는 습관덕분에 아주 즙을 짜내고 다녀오는데 그때마다 간식을 줬더니 감당도 안되고 건강도 걱정되더라고요. 그때 알게된 수제사료!!
생긴게 말랑말랑 간식처럼 생겨서 보리가 잘 먹기만 한다면 간식대용으로 너무 좋겠다! 생각했는데 다행히 잘먹어요 ㅠㅠ 포장도 너무 꼼꼼하게 왔고 입맛 까다로운 우리 보리 입에도 맞는거보면 분명 좋은 재료로 잘 만들었나봐요. 앞으로 꼬순내 자주 애용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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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순내
작성일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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