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피츠 /찰리/여아/8개월을 기르고 있는 경기도 주민입니다 ㅎㅎㅎㅎ
저희 찰리가 수제간식은 견생처음으로 맛을 보았는데 워낙 간식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아이라서
뭐든 잘먹겠지 싶어서 일단 구매해보았습니다.
구매는 저희 직장 사수쌤이 구매하실때 같이 구매하게 되어서 저의 아이디로 구매하진 않았지만,
너무 아이가 좋아해서 후기를 남기고, 재구매를 하려고 가입을 하고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일하는 학교에서 대표님이 강의하시게 되면서 꼬순내를 알게되었고, 그때는 강아지를 키우고 있던 때가 아니여서 관심이 없었는데..
저희 선생님이 사신다고해서 같이 구매해달라고 요청드리고 받아서 저희 아이한테 배급했더니............
너무너무 좋아해요 ㅋㅋㅋㅋ 앉아도 안하고 그 딱딱한 캥거루꼬리껌을 집어가더니 거의 15분정도 동안 쉬지 않고 먹어서 어찌나 뿌듯하던지 ㅎㅎㅎ
저희 강아지가 씹다가 질리거나 맛이 없으면 숨기는 버릇이 있는데 캥거루꼬리껌은 맛있었던건지 앉으자리에서 쉬지않고 다 먹더라구요...
너무 감사합니다. 자주 구매하게 될것같아요! 저의 월급날 마다 방문해서 구매하겠습니다.
감사해요~
댓글목록
작성자 꼬순내
작성일 2020-04-10
평점
꼬순내를 믿고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체리견주님의 주문건에 아이의 간식도 있었군요^^ 체리기준으로 작은 사이즈로 골랐는데 스피츠아이가 먹기에 캥거루꼬리뼈껌의 크기가 작았을수도 있었겠어요 ㅠ
다음주문시에는 아이에게 맞는 사이즈로 골라보내드릴게요^^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